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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버림 받고 장기 밀매업자에게 납치 당하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문백.
자기 나라에 복수할 생각으로 총기를 뿌려버리는 문맥
이 문백을 김영광님이 훌륭하게 소화해 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