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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 시작해서 배우가 되었고 제 기억에는 웃는 얼굴이 예쁜 배우 키가 큰 배우 정도로만 기억이 되었거든요
대표작이 뭐였지 하면 딱 떠오르는게 박보영 배우랑 찍은 영화 제목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랬던 배우였는데 이번에 트리거에서 완전 연기 제대로 하고 캐릭터도 제대로 만나거 같아요
문백이와 블루브라운의 갭이 좀 있는데 진짜 잘 해줬어요
특히 블루브라운일때의 눈빛이나 연기가 오래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