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블루브라운 공감도 되고 안타깝기도 했어요

블루브라운 공감도 되고 안타깝기도 했어요

블루브라운 마지막이 그럴지 몰랐어요

저는 지금도 그 연기 속에서 블루브라운을 쏜 사람이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아버지라 믿었던 사람은 결국 블루브라운을 버리는거죠

암이라는 설정도 문백이가 만들어낸건줄 알았는데 진짜 암환자인것도 그렇고 결국 그렇게 죽는거 같아서 좀 아쉽더라구요

제가 너무 범죄자에게 개인적인 감정을 갖는걸까요 어린 시절도 안타깝고 여러모로 김영광 배우님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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