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주반장 죽을 줄 알고 식겁하며 봤네여

주반장 죽을 줄 알고 식겁하며 봤네여

 

비열하고 잔인한 면모까지 엿보이는 성범죄자 전원성입니다

문백에게 총을 배달받고 조립에 사전 연습까지 마친 후 경찰들을 죽이러 경찰서에 왔네여

이유도 참으로 졸렬합니다

전자발찌로 자신의 사생활을 감시해서ㅇㅇ

집에 방문한 정수기 코디에게 나쁜 짓을 하려고 하다가 거세게 제지 당해서ㅇ

주위에서 성범죄자라고 수근거림을 당해서 ㅇ

암튼 경찰서에 난입해 경찰들 몇명을 죽였네여

어린 자식이 있으니 살려달라는 호소에도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며 비꼬며 죽여버리구여 ㅠㅠㅠ

그와즁에 전원성을 잡아넣었던게 이 주반장이에여

결국 옆구리쪽에 총을 맞는데 전원성은 주반장에게 너도 자식이 있냐고 하면서 목숨을 구걸해보라고 인성파탄 행동을 하네여 ㅠ 휴 보는데 진짜 환장하는줄 

그래도 너 같은 쓰레기에게는 목숨을 구걸하지 않겠다고 하는 주반장이네여

다행히 후배 경찰과 뒤이어 들어온 이도의 도움으로 살아났어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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