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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욱, 박성온의 가족들이 나왔는데, 진짜 닮아도 너무 닮었어요
특히 나상도 작은아버지 190cm라던데 존재감 장난 아니었어요
그냥 나오는 게 아니라, 듀엣 무대까지 꾸며서 보는 내내 재미있었어요
박지현은 조카 엄청 챙기는 다정한 삼촌 모먼트 보여줬는데 보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