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이번에도 배꼽실종 너무 재밌어요!!!

두번째 유랑지 강원도홍천

이번엔 진욱님이 다른 스케줄때문에 결석하셨네요~ 영통으로 짧게 인사후 매몰차게 끊어버린 붐님~혁진님과 준협님이 게스트로 오셨어요

오늘은 노동은 벼베기!!! 

상도님의 벼베기 미친속도 다들 노동요

부르며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네요^^

우리 트랑이들 몸이 성할날이 없겠어요!! 

우리지현님과 혁진님 새참조로 발탁!! 

볼수록 경의로운 지현님의 칼질👏👏

다소적은 국수양 게임으로 국수 한팀에

몰아주기 게임!! 

물동이 이기 줄넘기 처음에 10개하다가

5개로 줄임..!! 흥팀승리!!

지현님 팔뚝 멋지오👍👍👍

물싸대기 벌칙게임과 지현님의 번외벌칙

성온님의 기습물따귀에 모두놀람

그래서 중2가 무서운거다!! 

시장으로 출발!!!! 

잔치음식 메뉴선정!! 

상인분들을위한 공연

지현님이 부른 노래는 멋진인생

당나귀때 부르신 노랜데 그때랑 또 다른게

너무 잘하시네요!! 그냥 시원시원합니다!! 

그리고 지현님이 너무 이뻤던 어머니께서

5만원을 주시는거에요.. 물론 돌려그렸습니다

공연마치고 장보기!! 

겉절이를 사는데 통에 담고 저울에 올리기전

지현님이 들어보고 무게를 말하는데!! 

와!! 대박!! 정확하게 4.5kg!! 인간저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