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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평에 달하는 논을 팀을 나눠 폭풍 벼 베기를 했는데요
역시 농부의 아들 나상도님이 엄청난 스피드와 스킬을 선보이더라고요
깜짝 놀랐어요 끝날 무렵 콤바인이 등장해 완전 더 놀랐는데 그 상황이 재미있더라고요상도님의 걸쭉한 황진이 무대도 너무 즐거웠어요 노란색 옷이 잘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