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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명분 준비 했는데 300명이 몰리고~
노래 공연 시작하려는데 폭우까지
다들 너무 당황했을 듯요
다행히 비가 잦아 들어서 노래 무대 할 수 있네요
가수들도 스텝들도 보러 온 관객들도 취소될까 걱정 많았을거 같아요
안성훈님 동전인생을 평소 보다 훨씬 힘있게 불러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