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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수확하면서~
고된 시골일... 노동요 빠질 수 없죠
성훈님이 신사동 그 사람 짤막하게 부르시는데 무반주 즉석 라이브지만 핏줄까지 세워서 제대로~
1등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귀호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