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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여자가 이렇게 전주가 긴 노래인줄은 이번에 알았네요 자꾸 지현님이 일어나서 아니라고 앉으라고 했던 장면이 재미있었어요
성훈님이 무릎에 누웠던 장면은 깜짝 놀랐네요 자꾸 벌러덩해서 재미있었어요 악수 다 해주시고 팬서비스랑 무대 매너 만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