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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과로 유명한 충남 예산으로 갔네요 교동인씨 집성촌 대부님 팔순잔치에 유랑단 가수들이 노래 불러줘서 좋으시겠어요 안성훈님 사랑가부른뒤 성온군이 불러서 비교 될까 싶었는데 성온군의 힘있는 목소리로 땡벌 땡벌을 외치니 객석에 주민들도 모두 하나되고 춤도 추시네요
성온군 땡벌로 분위기 띄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