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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랄랄라 유랑단 6회에서는 유랑단 멤버들이 전북 무주로 떠나 여러 가지 체험과 공연을 통해 현지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무주에서 멤버들이 농사 체험을 하거나, 군고구마를 구워 먹고 시골 밥상을 나누는 등 따뜻한 교류가 이루어졌습니다. 농촌 생활에 처음 접하는 멤버들이 좌충우돌하면서도 점차 익숙해지며 진솔한 면모를 보여주었고, 그 과정에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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