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박지현: 최이장님 딸님을 위해 선곡 했어요.
안성훈: 따님이 두분밖에 안계요.
박지현(당황):열심히 할수도 있는거죠
안성훈(일어서며): 뭘 열심히 해~~
주변에서: 사모님 화내시 껄
박지현: 아니 왜 불가능?을 애기해요! 띵 띵 하하하하 물개 박수
요즘 웃을 일 도 없어 우울했는 데,,
능청맞는 연기와 시원스런 노래🎵!
♡♡지현님을 보면서 한참 웃었네요..
어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하루도 안보고 살 수 없을 것 같아요..
정말 사위 삼고 싶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