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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랑단의 찐 청춘 가수들이 부르는
'찐이야'
시원하고 소리가 예술인 이들의
소름 돋는 열창에 홍천 대명 마을 잔치가
감동과 행복으로 물들었네요
홍천 어르신들은 찐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