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립스틱 대전 보다가 배꼽 빠질 뻔 했네요

립스틱 대전 보다가 배꼽 빠질 뻔 했네요

우리 귀여운 지윤님~ 코끼리코 돌게 하니 작은 체구로는 많이 어지러웠나봐요 ㅠㅎㅎ 비틀비틀 거리니 진욱님 대리 불러 가라며 멘트 치시는 거 너무 센스있어욬ㅋㅋㅋ 나중에 반포기하시고 립스틱을 어디에 바르든 눈 감고 계신 모습이 너무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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