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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바보같은 사나이' 트랄랄라유랑단 241206
세월이 지나도 잊을 수 없어
서럽게 우는 그 아픈사랑을
너무 절절하게 다가와요..
또한
구성진 중저음에 바이브레이션~~
진짜 끝내주네요..
여러번 듣다보니~~
구슬픈 노래자락에 빠져들어요.
너무 잘 들었고
박지현님 역시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