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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년이 충청남도 방문의 해 였나봐요.
그래서 두번째로 촬영했다고 하더라구요.
서해선 합덕역 개통으로 당진의 관광지 방문이 편해졌다는 사실을 알려주셨더라구요.
저도 몰랐는데 한번 기회되면 당진 여행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붐이 나문희씨 분장하고 나와서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역시 꽁트장인인것 같아요.
특히 전화기 잡는거 너무 웃기더라구요.
그리고 박지현이 말 많다고
삼행시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재미는 없는데
깔끔하게 성공하긴 하더라구요.
붐이 그리고 성주 고생한다고 저런 드립쳐서 너무 웃겼어요.
그래서 김성주도 어이없어서 빵터졌더라구요ㅋㅋㅋㅋ
일하러와서 농담으로 시작하는거 오히려 웃고 시작해서 즐겁더라구요
이번 당진에서의 게스트도 화려하더라구요.
트롯의 대부같은 진성님이랑
너무 귀여운 우리의 아기 호랑이 김태연이 왔어요.
벌써 초등학교 6학년이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태연이가 빈손이 아니라
웬 쇼핑백을 들고와서 뭔가했더니 선물이더라구요.
지현이가 성온이라는걸 성훈이라고 오해하고 화내서 빵터졌어요.
성온이가 저번에 포도 선물했던게 있어서
태연이가 너무 잘먹어서 목도리 사왔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예쁘게 성온이한테 둘러주더라구요.
어린데 어쩜 저리 손도 야무진지
볼때마다 이뻐 죽겠더라구요ㅠ
진짜 태연이는 사랑입니다 😍
태연 vs 진성
태연이의 선곡은 그 남자
예전에 지현님도 부른적이 있는 곡이라 반갑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한 노래 시작할때 호흡이 척척이더라구요.
지현이 오빠랑 태연이 동생이랑 사이좋아 보이는 모습 너무 귀여웠어요.
성온이 질투할때도 그렇구요ㅎㅎㅎ
성온이랑 무대에서 장난치는데도
너무 귀엽고 잘하더라구요.
98점으로 점수도 높게 나와서 태연이가 이겼어요.
진성님은 내여인을 준비했더라구요
멤버들이 진성님한테 장난치는 모습
친근하고 보기가 좋더라구요.
가사도 재치있게 바꾸셨는데
태연이가 운이 좋아서 98점으로
진성님의 95점을 이겨버렸네요.
삐지시는거 나이답지 않아서 너무 귀여우셨어요ㅎㅎㅎㅎ
그렇게
이긴 태연이의 선택은 YB 성온이가 있는 흥팀에 가고
진성님은 뽕팀에 가게 됐네요
작성자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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