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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오래 봐와서 랜선 조카같이 사랑스러운 태연양이 오빠에게 손편지까지 써왔네요 글씨체에서 새삼 앳된 게 느껴져서 너무 귀여운 거 있죠 응팔 보듯이 보게 되는 회차에요 두분 다 폭풍성장과 함께 가수로서도 더욱 대성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