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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님에서 안성훈님 혼자 행사하러 갔다고 툴툴댑니다.
이장님만 만나면 된다면서 테블릿으로 영상을 봅니다.
예전 방송에서 보던 고향에서 온 편지 영상이 나옵니다.
명예이장 안성훈님과 어머님이 등잡합니다.
고향인 안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