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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설 때 멋지게 가야지
초라하게 눈물이 무어냐
웃으면서 웃으면서
사랑 툭툭 버리고 가야지
사랑이란 눈물의 씨앗이요... '
혜진님의 활달한 성격을 대변하는 가사
같이 시원시원한 노래예요
까짓것 이별이 대수냐
새로운 사랑 만나면 그만이지
마음은 아프지만 쿨하게 정리하는
씩씩한 모습을 표현한 것 같아 오히려 응원하게
되고 근자감을 갖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