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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님의 갈색추억 너무 좋더라구요.
진짜 발성이 아직도 저리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혜진님 가수 꿈 응원한다고
아버지가 있는땅 다 팔아서 지원했다는 소리 들으니 눈물 나더라구요.
과수원도 다 팔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노래의 진심이 느껴지더라구요
들으면서 감동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