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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님은 갈수록 목소리가 간드러지네요.
월남에서 돌아온 김 상사 준비했던데
무대 매너는 너무 좋았는데
목소리가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곡은 잘 살렸는데 원래 진욱님 목소리가 더 좋우 느낌입니다.
그리고 객석이랑 리액션들이 좋아서 빵터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