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떡국 먹고 싶네요.

떡국 먹고 싶네요.

 

떡국 먹고 싶네요. 보면서 떡국을 끓이는 과정에서 지현님이 재료를 손질하고 간을보고 불을 조절하는 등 꼼꼼하게 신경 쓰는 모습이 의외로 진지하고 요리에 전문적이어서 놀랐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