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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안성에 간 트랑단은 김장에 도전을 합니다.
안성부녀회에서 도움을 주러 오셨습니다.
김치 양념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채소와 무채를 손질합니다.
손진한 청갓과 쪽파, 무채를 넣고
마늘,고추가루 투하
새우젓, 생강 투하
안성 특산품 배즙 투하
액젓까지 넣고 버무려줍니다.
절임배추와 김치소를 싸서 먹었으나 너무 짭니다.
급한대로 설탕을 넣고
무채,매실청,배즙을 넣어 심폐소생을 합니다.
죽었던 김장소가 살아났습니다.
서툰 솜씨지만 김장에 도전한 트랑단의 김장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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