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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추억을 소환한 듯 태진아님의
옥경이를 간만에 들었네요
희미한 불빛 아래 마주 앉은 당신은
으로 시작해서 옥경이로 끝을 맺는...
태진아님이 와이프 이옥형님에게 바치는
애뜻한 노래로 알고 들으니 더욱더 호소력
짙은 감성이 밀려오네요
희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