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지현님 살짝 어색한 사투리로 상황극을 하시는데 순수한 매력들이 돋보여 정말 귀여웠네요.무대 중간 오매불망 지현님만 기다렸던상순이 등장으로 더 빵 터지게 되더라구요. 한순간도 눈을 못떼게 하는 트랄랄 연속극 역시 재밌네요.맛깔나게 열창하는 지현님 매력들에 흠뻑 빠져버린 아이라예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