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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님의 사촌조카 혜원양 보니 너무 반갑고 신기해요 게다가 사랑스러움과 끝내주는 가창 실력은 집안 내력인듯 하네요 혜원양은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긴장해서 경직된 듯 한데 중간중간 지현님이 어깨에 손 얹어주고 떨리는 긴장 풀어주려고 하는 예쁜 마음씨도 보여서 진짜 너무나 귀도 즐겁고 눈도 훈훈한 투샷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