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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자리는 가까운 가족을 초대하지 않나요? ㅎㅎㅎ
가족들 중에 가장 끼있는 사람을 부르셨는지....
성훈님과 사촌매제 관계인 이정율님을 초대 하셨더라구요 ㅎㅎㅎ
복잡하네요...복잡해. ㅎㅎㅎ
근데... 날봐 귀순을 부르시는 모습이... 두분이 잘 맞더라구요 ㅎㅎㅎ
역시 성훈님, 끼쟁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