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그러니깐요 ~ 은근 잘 어울리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
처음 부르는 심수봉님 노래를 나영님 잘 부르네요
힘을 빼고 감성으로만 부르니
평송 나영님과는 또 다른 느낌의 무대네요
그러니깐요 ~ 은근 잘 어울리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
나영님 노래할때는 인정받고 있는 연륜 높은 가수 느낌이 들어요. 노래를 목소리로, 표정으로, 온몸으로 다 부른것 같아서 나영님 실력이 더욱 더 대중들에게 각인되길 바라게 되어요.
어느샌가 성숙해진 나영님만의 매력이 느껴지는무대였어요 익숙치않은 노래였는데도 자기화해서 자연스럽게 잘 불렀네요
심수봉님 노래 처음 부르는데도 잘 소화했어요 나영님 힘을빼고 평소와는 다른모습 보여주셨어요
처음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 있었어요 진심을 담은 목소리가 귀에 오래 남는 무대였어요
처음 부르는 노래인데도 목소리에 여운이 가득했어요 나영님만의 감성으로 노래를 완전히 살린 것 같아요
처음 부르는 노래인데도 익숙한 듯 자연스러웠어요 곡 해석력에서 감각이 느껴졌던 무대였어요
어색할 줄 알았는데 감정이 너무 잘 담겼어요 잔잔한데 강한 울림이 있어서 더 인상 깊었어요
처음 도전하는 곡인데도 감정선이 완벽했어요 부드러운 톤 덕분에 곡이 더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가사 하나하나 담백하게 전달돼서 좋았어요 처음이란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었어요
떨림 없이 안정된 음색으로 감정전달도 좋았어요 처음 부르는 곡이라니 믿기지 않을 만큼 자연스러웠어요
섬세한 감정 표현이 처음 같지 않게 느껴졌어요 나영님 특유의 맑은 보컬이 곡 분위기랑 잘 맞았어요
처음 부르는 곡이라 긴장될 텐데 완전 잘 소화하셨어요 나영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또 다른 매력이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