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멧돼지F116527
톤이 너무 부드러워서 그냥 흘러가듯 들렸어요 잔잔하게 스며들어서 더 오래 남는 느낌이었어요
■ 고막이 녹을듯한 부드러운 목소리 !
< 안성훈🎵 '사랑밖에 난 몰라'>
👉고막이 녹을 듯한 부드러운 목소리와 촉촉한 감성으로 감동을 주는 무대였어요
전국민이 다 안다는 이 노래 심수봉의 레전드 히트곡을 안성훈 본인만의 애절함으로 재해석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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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사랑스러운토끼O116505
목소리가 진짜 부드럽고 안정감 있었어요 노래 부르는 감정선도 섬세해서 좋았어요
-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성훈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부드럽고 따뜻해요 노래 들으며 진짜 힐링 제대로 했답니다
- 편안한키위R201850
정민님 절절한 감정선 최고이네요 무대 집중도 진짜 장난아님
- 상쾌한너구리O116531
성훈이 음색 진짜 들을수록 좋음 잔잔하게 마음에 스며드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