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성온군과 이수연양 의상과 포스는 어른들 같았고 선남선녀 같았습니다. 어린가수가 에스코트할때는 웃겼구요
떡잎부터 남다른 초특급 신동들!
'떡잎즈'가 수요일밤을 즐겁게 만들었어요.
떡잎즈의 맏이 박성온군과 언니 이수연양이
듀엣으로
'훨훨훨' 노래하며
감성 가득 채운 무대는
감동적이었어요.
박성온군은 등장할때
이수연양을 에스코트하는 매너를 어른처럼 보여서
넘 인상적이었어요.
이수연은 성온군의 에스코트에 따라
우아하게 등장할때
넘 귀여웠구요.
노래할때는
어린 두가수가
어른가수 못지않은 실력과 감성으로
무대를 가득채우고
울림을 주어서
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