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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
2회
떡잎부터 남다른 초특급 신동들!
'떡잎즈'가 수요일밤을 즐겁게 만들었어요.
떡잎즈의 맏이 박성온군과 언니 이수연양이
듀엣으로
'훨훨훨' 노래하며
감성 가득 채운 무대는
감동적이었어요.
박성온군은 등장할때
이수연양을 에스코트하는 매너를 어른처럼 보여서
넘 인상적이었어요.
이수연은 성온군의 에스코트에 따라
우아하게 등장할때
넘 귀여웠구요.
노래할때는
어린 두가수가
어른가수 못지않은 실력과 감성으로
무대를 가득채우고
울림을 주어서
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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