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박정민군 '못난놈' 노래를 울음 꾸욱 참으며 잘 불렀습니다.

박정민군 '못난놈' 노래를 울음 꾸욱 참으며 잘 불렀습니다.박정민군 '못난놈' 노래를 울음 꾸욱 참으며 잘 불렀습니다.박정민군 '못난놈' 노래를 울음 꾸욱 참으며 잘 불렀습니다.박정민군 '못난놈' 노래를 울음 꾸욱 참으며 잘 불렀습니다.박정민군 '못난놈' 노래를 울음 꾸욱 참으며 잘 불렀습니다.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 -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 2회

재미있었습니다. 

 

될성부른 떡잎

박정민군은

유지우군보다 

키가 더 작아서 

더 귀여운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진성님의

'못난놈'

노래를 울음 꾸욱 참으며

잘 불렀습니다.

 

전주 나오자

'아버지 어머지 오늘은 울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잘난 놈이 될게요'

라고 멘트한후 

노래시작을 해서 

의젓해 보였습니다. 

 

노래하는 내내 

금방 울것 같아서 

불안 불안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노래하는 동안에는 울지 않고 

노래를 제대로 잘 불러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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