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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온군과 이수연양의 듀엣은 감성의 깊이가 대단해요 나이를 알수없는 울림이 있어요 둘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성량이 대단해요 성온군이 벌써 팀의 맏이가되었네요 이제 청년이 다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