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얘기할 때 서산에서 서울까지 뒷바라지해주신다는 말 듣고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정서주랑 듀엣도 완전 찰떡이었고, 노래 부를 땐 진짜 아기 천사 같고 앞으로 동원이처럼 커가는 모습을 볼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