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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우랑 같이 부른 천 개의 바람이 되어는 분위기 자체가 촉촉했는데
정서주 목소리에서 따뜻한 봄 느낌이 확 났어요
안성훈이랑 남매 콘셉트로 사랑의 대화 부른 것도 너무 귀엽고 싱그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