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와 지우의 맑고 깨끗한 목소리가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더욱 감동적으로 만들었어요. 듣는 내내 눈물이 핑 돌았어요. 두 사람의 음색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네요. 원곡과는 또 다른 깊은 울림이 있는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