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30년을 선곡하셨네요~~ 이 노래를 너무 울듯이 부르는 건 외려 감정을 헤친다고 원곡자인 설운도님이 말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미스김님 담백한듯 호소력 있게 불러 주네요 1등하면 멤버들한테 벌꿀을 돌린다고 ㅋ 과연 몇점을 받으시려나요?? 오!!!! 140????? 와우!!!! 만점을 세분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