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트롯인데 트롯이 아니고 뮤지컬인데 트롯 느낌이 물씬나는 그러한 무대였어요 듣기에는 너무나 편안하고 일단 받아들이기가 좋았어요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 3회
흑백가수전
노래 계급 전쟁
백가수팀 최종1위 김희재님 무대
뮤지컬 같았어요.
지금이순간
지킬 앤 하이드OST를
김희재님이
뮤지컬 버전으로
멋지게 잘 불러서
감탄사 저절로 나오게 했어요.
세련된 디자인의 화이트 의상을
코디해 착장하고
무대에 올라
정성스럽게
선곡한 노래를 열창을 한
김희재님 모습
넘 멋져서
기립박수
보내주고 싶을 정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