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심수봉님의 원곡인 영원히 이대로라는 곡을 불렀어요 이곡은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외로웠던 어린 시절을 기억하며 사랑에 대한 갈망을 담은 곡이라네요 정서주님이 애절하게 잘 부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