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하마F183529
무료로 뮤지컬 본 듯 했습니다
무료로 뮤지컬 본 듯 했습니다
출연자들의 열정이 화면 너머로 느껴졌어요. 진짜 프로란 이런 거구나 싶었어요.
멋진 뮤지컬의 넋이 나갔습니다 열정이 느껴지는 무대였어요
뮤지컬 느낌나는 그 생생한 라이브의 느낌이 느껴지더라구요 미스김님 잘리 뺏긴거 안타까우면서도 이해가는 무대였어요
진짜 공감해요 연기까지 대단합니다
뮤지컬 같은 무대 너무 공감되네요!! 그만큼 무대가 끝나고도 여운이 남았던 것 같아요
선물같은 무대네요 희재님도 처음보는모습.
연극 보는 듯한 무대 연출이 인상적이었어요 스케일이 커서 눈과 귀가 다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