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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랑 수요일 너무 꽉 찼어요.
더 트롯쇼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노래도 무대도 너무 따뜻했는데, 특히 애비 부를 때 괜히 울컥했어요.
서지오랑 나는 남자다 같이 부를 땐 또 분위기 확 달라져서 완전 신났고요.
수요일 수밤에서는 지금 이 순간 부른 거 아직도 머리에서 맴돌아요.
다음 주엔 또 어떤 무대로 놀라게 할지 벌써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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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랑 수요일 너무 꽉 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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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오랑 나는 남자다 같이 부를 땐 또 분위기 확 달라져서 완전 신났고요.
수요일 수밤에서는 지금 이 순간 부른 거 아직도 머리에서 맴돌아요.
다음 주엔 또 어떤 무대로 놀라게 할지 벌써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