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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 4회
영원한 오빠,
전영록과 함께하는 특집
재미있었습니다.
김용필님은
오랜만에 등장해
특유의 촉촉한 감성 담아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
노래를
낭만적으로 노래 불렀습니다.
전주 나오기 전에는
무반주 상태에서
'아아아아아'
'나는 이제 누굴 위해 기다려주나'
'두번 다시 그대를 볼수가 없어'
'두번 다시 그대를 볼수가 없어'
'두번 다시 그대를 볼수가 없어'
라고
목소리로만 음을 조절해
같은 음절을
세번 반복하며
성악가 발성하듯이
노래를 불러서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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