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랑을 아직 몰라> 풋풋한 무대를 보여준 두 요정들~ 나영님의 트롯 발성 신선하고 시원해서 듣기 좋았어요. 유하양의 사이다 같은 폭발적인 성량과 고음 최고였고 무대 위에서 댄스 퍼포먼스가 힘차며 신나는게 꼭 치어리더 같았어요. 풍성한 화음의 하모니와 댄스가 사랑스럽고 깜찍했던 무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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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편안한키위Y206950
하모니 좋았어요~
치어리더 동감합니다 ㅎㅎ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나영님의 신선한 트롯 창법과 유하양의 폭발적인 성량, 둘의 케미가 돋보인 사랑스러운 무대였습니다.
독특한사포딜라S206761
어쩜 눈매자체가 고양이 그 자체일수있는지 진짜 귀엽네요..
조금 더 지나면 성인스러워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