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봄의 여신처럼 핑크핑크 드레스를 입은 미스김님 이예요 김용임님의 사랑님을 부르시는데 폭포수처럼 시원한 미스김 목소리랑 잘 어울려요~~ ㅋㅋ 오!! 209점으로 성온이랑 동점!! 사이좋게 나란히 앉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