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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재님의 첫정입니다 완전 희며들어서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에 사로잡혔네요 살랑살랑 댄스로 제 마음을 흔들어버리네요 이렇게 수요일밤에 고정으로 나와서 매주 볼 수 있다는게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