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출연자들이 첫사랑 얘기도 하고 너무 재밌는 회차 였어요 ㅎㅎ

출연자들이 첫사랑 얘기도 하고 너무 재밌는 회차 였어요 ㅎㅎ

 

이번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5회가 안양천 가요제 특집이었습니다.
출연자들이 첫사랑 얘기도 하고 직접 무대도 준비해서 진짜 재밌었어요
특히 안성훈님은 초등학교 때 교환일기 쓰던 친구한테 25년 전에 이메일 보냈는데 아직도 답장 기다리고 있다는 얘기해서 완전 웃겼습니다 ㅋㅋ
그리고 배아현이랑 미스김은 중학교 시절 썸이나 첫사랑 얘기 털어놨는데, 그때 기억나서 나도 괜히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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