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A116432
홍지윤님 김태연님은요 정말 요정 그자체요
컨셉도 맘에 들고
목소리는 옥구슬같네요
홍지윤님 김태연님은요 정말 요정 그자체요
머리스타일 변신하시고 더 귀여워지신것같네요. 목소리도 청초하시네요
오 가발도 잘어울 리네요 요정 연출인가요
지윤 태연 이렇게 듀엣 정말 오랜만이네요 전에 공주는외로워 불렀을 때 너무 귀여웠는데 이번 무대도 참 흐뭇하더라구요.
무대가 넘 이쁘네요 봄은 지나가지만 봄느낌이에여
어느 숲 속에서 나온 요정 같아요. 오랫동안 머리를 길러 온 건가 봐요.
지윤님 태연님 듀엣무대 귀여웠어요 두분의 목소리가 조화로웠습니다
방송도 보고 그걸 또 유튜브에서 또 재방한 걸 또 보고 그러다가 심심하면 또 봐요
둘다 꾀꼬리 같은 목소리가 좋아요 듀엣 케미 정말 좋았어요
꽃으로 물든 것 같은 무대였어요 목소리도 너무 상큼했어요
홍지윤님 김태연님 두분 너무 이쁘네요 ㅎㅎ 정말 꽃으로 물든 것 같은 무대였어요 대박이에요
지윤님 태연양 쿵짝이 잘 맞는 명콤비이지요. 이번무대 달콤하니 잘 들었습니다.
와, 정말 멋진 공연이었네요! 목소리도 컨셉도 완하게 어울리는 것 같아요. 듣는 내내 감동과 행복이 가득했답니다.
화음이 어쩜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지 무대 보는내내 눈과 귀가 다 즐거웠음
화음이 자연스러워서 귀가 즐거웠음 무대 색감이랑도 찰떡이라 좋았음
무대가 동화처럼 아기자기했어요 노래가 귀에 맴돌아서 하루종일 듣고싶어요
맑은 목소리에 봄기운 가득했음 듣고 있자니 마음이 환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