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과 김태연의 꽃물 등장부터 감탄을 자아내는 탄성들이 흘러나오고 사랑스런 두 가수가 등장하여 주위를 화사하게 바꿉니다 꽃으로 물들어가는 세상같네요 참으로 아름다운 무대였어요
잘생긴물소S229095홍지윤, 김태연 두 분의 무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두 분의 모습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두 분의 환상적인 무대 덕분에 저까지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 무대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