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희재, 주현미 첫정으로 감성 깊은 수요일 밤 선물

김희재, 주현미 첫정으로 감성 깊은 수요일 밤 선물

 

 

김희재 첫정 부른 거 진짜 좋았어요. 

중간에 손하트 할 땐 귀엽고 재밌어서 혼자 웃었네요. 예능감까지 다 되는 사람 맞는 듯요. 

전에 아버지 부를 때는 진짜 무대 하나하나 다 스토리 있고, 흑백 특집 때 뮤지컬처럼 했던 것도 아직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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