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도 - ‘흐르는 강물처럼’♪ 너무 좋더라구요 ~ 나상도님 목소리에다가 감성까지 더해주니 그냥 저도 모르게 무대에 몰입해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던 좋은 무대였습니다 !ㅎㅎ